손님들, 이번에는 계획도가 아니라 실제 현장입니다. 2026년 9월 22일 미국 마이애미의 케세야 센터 지붕에 분홍색과 흰색의 “WELCOME TO VICE CITY”와 “VI” 간판이 설치됐습니다. 현지 방송 WPLG Local 10이 헬리콥터로 간판을 들어 올리고 조립하는 장면을 직접 촬영했습니다.
케세야 센터는 NBA 마이애미 히트의 홈구장이고, 게임 속 Sahara Arena와 외형이 닮았다는 비교가 여러 전문 매체와 커뮤니티에서 이어진 장소입니다. 다만 Rockstar가 공식 자료에서 케세야 센터를 Sahara Arena의 현실 모델이라고 명시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랜드마크와 게임 장면을 비교하기 쉽다는 점 때문에 r/GTA6와 마이애미 히트 커뮤니티에서 현장 사진과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습니다.
Miami Herald 문서를 확인한 RockstarINTEL 보도에 따르면 락스타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 지불하는 금액은 97만5천 달러입니다. 2026년 9월 23일 Wise 기준 환율 1달러당 1,367원을 단순 적용하면 약 13억3,300만원입니다. 세금·계약 비용을 다시 계산한 한국 가격이 아니라, 공개 보도 금액을 원화로 참고 환산한 값입니다.
간판은 최소 12월 말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하지만 이 한 건을 “마이애미 전체가 바이스 시티로 바뀐다”는 확정 발표로 넓히면 안 됩니다. 마이애미 비치 시가 9월 10일 해변 의자·파라솔 홍보 협상을 4대3으로 허용한 절차와, 마이애미데이드가 공항·항만·대중교통 홍보에 반대한 절차는 서로 별개입니다.
반응 속도는 분명했습니다. WPLG Local 10의 현장 영상은 9월 23일 22시 KST 확인 기준 약 4만5천 회 조회됐고, Reddit에서는 실제 케세야 센터와 게임 속 사하라 아레나를 나란히 비교하는 글이 이어졌습니다. 다만 공개 조회수와 댓글은 관심의 표본이지 전체 이용자 여론조사는 아닙니다.
주인장 판정: 케세야 센터 지붕 간판 설치는 현장 영상으로 확인됐고, 97만5천 달러 비용과 연말까지의 유지 계획은 현지 문서를 본 언론 보도입니다. 도시 전체 홍보, 공항 명칭 변경, 추가 설치 장소는 각각 별도 승인과 후속 확인이 필요합니다. 게임 사양이나 한국 출시 정보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WPLG Local 10 · 케세야 센터 현장 영상 ↗ RockstarINTEL · 비용·설치 기간 보도 ↗ Reddit r/GTA6 · 실제 장소와 게임 장면 비교 반응 ↗ PC Gamer · 마이애미 비치 4대3 표결 보도 ↗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 공공시설 홍보 반대 성명 ↗ Wise · 2026년 9월 23일 USD/KRW 기준 환율 ↗